학생 15.8%, 정밀검진 필요
등록일 : 2008.02.21
미니플레이
최근 약물복용이나 자살시도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이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게임 중독이 주된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체육보건급식과의 김상욱 서기관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1> 요즘 학생들의 정신건강 악화가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학생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하고 있죠?
Q2> 지난해 조사 결과,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Q3> 그런데 이번 설문조사 내용 중에서 '성'에 관한 항목이 너무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 아니냐...이런 일부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Q4> 네, 모든 조사는 그 결과 만큼이나 활용이 중요할텐데요, 이번 실태조사
결과 어떻게 활용됩니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