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교관 뉴욕필 공연 지원 위해 방북
등록일 : 200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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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가 오는 26일 뉴욕필하모닉의 평양 공연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외교관을 북한에 파견한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 방송과 전화통화에서 "국무부 한국과 직원인 외교관 1명이 평양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이번 파견의 목적은 뉴욕필 공연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공연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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