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토지, 분당의 10배
등록일 : 2008.02.22
미니플레이
지난해 외국인의 토지 매입이 증가하면서 분당의 열배에 이르는 땅을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토지의 면적은 1억9천816만㎡로
공시지가 기준으로 27조5천15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