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전쟁,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록일 : 2008.02.25
미니플레이
2003년 유럽, 살인적인 폭염으로 약 3만 5천 여명 사망.
2005년 9월, 미국 뉴올리언즈, 5등급 초강력 허리케인 강타.
이제 일상의 악몽이 되어버린 기상이변.
이는 인간이 만들어 낸 재앙, 지구 온난화때문이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