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하이웨이' 2017년 실현
등록일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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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신속성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지능형 고속도로인 '스마트 하이웨이' 시대가 오는 2017년이면 막을 올릴 전망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하이웨이 실현을 위해 2017년까지 핵심기술개발과 성과검증을 마치고 시범노선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는 노면에 센서를 매설해 자동차의 차선 이탈을 막고,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는 노면 결빙과 안개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운전자에게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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