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힐-김계관, 도움된다면 만날 것‘
등록일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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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이 베이징에서 다시 만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미 국무부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힐 차관보가 북한 김 부상을 만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현재로서는 계획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그러나 "만약 힐 차관보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북한측도
유용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재회동 일정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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