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도시에 피운‘과학의 꽃’
등록일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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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북쪽, 큰 도시의 그늘에 가린 조용한 지역.
유유히 흐르는 대청호와 함께 그곳의 역사도 조용히 흘러왔으며 초정리 약수의 알싸한 맛만이 청원을 기억하게 했다.
하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이 쉬어가는 청남대.
그곳이 20여 년의 세월 앞에 문을 열듯 청원도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문을 열었다.
최첨단 과학 산업도시로서 경제와 산업의 중심으로 청원군은 이제 새롭게 떠오른다.
전원도시에 피운 과학의 꽃,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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