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국무회의 ‘토론’위주 진행
등록일 : 2008.02.29
미니플레이
새 정부 국무회의는 대통령과 각료들이 현안에 대해 밀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이 주재하는 첫 국무회의가 다음주 월요일 예정돼 있는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진행방식을 바꾸기로 했다"면서 "우선 배석자 수를 대폭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과거 국무회의는 배석자가 많아 밀도있는 회의가 되고
부처 보고 중심이었다"면서 "청와대 비서실의 경우 최대 21명이 배석했는데
앞으로는 10명 정도로 줄여 최소 요원만 배석하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32회) 클립영상
-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가결 2:25
- 각 부처 장관 일제히 취임 공식업무 돌입 0:33
- 이 대통령 '일하는 청와대 만들자' 2:44
- 새 정부 유류세 인하 의의, 물가안정 효과 1:49
- 세제 개선으로 납세협력비용 확 줄인다 2:21
- 등록금 후불제 1:43
- 외국인 종합지원 서비스 구축 완료 2:01
- 청와대 15개 부처 장차관급 26명 인선 0:51
- 새 정부 국무회의 ‘토론’위주 진행 0:41
- 한국 근대 미술 한자리에 2:16
- 건설 기술자 경력 관리 하나로 통합! 2:27
- 과학기술로 본 2030년의 생활 1:35
- 친환경유기농박람회 2:16
- 3.1운동 지역참여행사로 1:46
- 봄철 황사, 개인 청결이 주요 1:35
- 방송통신위 공식 출범 0:28
- 경찰, 내일부터 4대 범죄 집중 단속 0:28
- 한,싱가포르FTA 이후 '무역흑자 150% 늘어' 0:37
- 한국학생, 中?日 보다 체격 좋아 0:28
- 지난해 해외증권투자 60조원 급증 0:28
- 소비자원뉴스 - 브랜드 쌀 2:27
- 아리수 교실 4:13
- 아이돌보미 확대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