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막화 가속, 올해 황사 잦다
등록일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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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철 황사가 예년보다 자주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달부터 5월까지 황사 발원지와 중국 북부내륙의 기온이 평년치를 웃돌고 저기압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의 황사 발생일수가 평년값인 5.1일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황사가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황사 발원지인 중국
내륙지역 삼림파괴와 사막화가 가속화하고 있는 데다 이 지역의 고온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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