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체감경기 개선 전망
등록일 : 2008.03.06
미니플레이
건설업체들은 앞으로 체감경기가 조금씩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달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1월보다 7.4포인트 상승한 75.0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달 경기전망지수는 91.4를 기록해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는데, 이는 공사물량이 늘어나는 봄철이 가까워진 것과 더불어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36회) 클립영상
- 이명박정부 5대국정지표 최종확정 0:28
- 중소기업 ‘범정부적 지원방안’ 추진 1:44
- 3월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 전망 1:47
- 2월 신용카드 사용액 17.2% 늘어 0:26
- 건설업계, 체감경기 개선 전망 0:30
- 내년부터 교통카드 전국서 호환 1:37
- 올해 종부세 대상 아파트 2만가구 줄어 0:37
- 음주운전·오토바이 사망사고 증가 0:30
- 대학가 불법 교재 복사 강력 단속 2:46
- 교육이 지역 살린다, 경남 함양군 5:55
- 영상콜센터, 해외 위급상황시 상담서비스 1:35
- 전염병 대처, 이렇게 1:18
- 간판이 바뀌면 도시가 아름다워진다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