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부세 대상 아파트 2만가구 줄어
등록일 : 2008.03.06
미니플레이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공시가격 6억원 초과 공동주택이 지난해보다 2만가구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전국 공동주택 934만가구의 올해 공시가격을 내일부터 2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와 시.군.구청 민원실 등을 통해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공시가격 평균 상승률은 2~3%수준으로 지난해 상승률 22.7%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특히 종부세 과세 대상인 6억원 초과 공동주택의 수는 지난해보다 2만가구
가량 줄어든 25만5천가구로 예상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36회) 클립영상
- 이명박정부 5대국정지표 최종확정 0:28
- 중소기업 ‘범정부적 지원방안’ 추진 1:44
- 3월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세 전망 1:47
- 2월 신용카드 사용액 17.2% 늘어 0:26
- 건설업계, 체감경기 개선 전망 0:30
- 내년부터 교통카드 전국서 호환 1:37
- 올해 종부세 대상 아파트 2만가구 줄어 0:37
- 음주운전·오토바이 사망사고 증가 0:30
- 대학가 불법 교재 복사 강력 단속 2:46
- 교육이 지역 살린다, 경남 함양군 5:55
- 영상콜센터, 해외 위급상황시 상담서비스 1:35
- 전염병 대처, 이렇게 1:18
- 간판이 바뀌면 도시가 아름다워진다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