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 - 영농도우미 제도
등록일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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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밭에서 발을 헛디뎌 팔을 크게 다친 김명애 씨.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일손 걱정이 큰 김씨.
갑작스런 사고와 질병으로 농사일을 못하게 된다면?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을 위한 희소식!
아픈 농민.일손 걱정, 364,000원에 해결!
농림수산식품부 영농도우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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