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신도시 ‘내집마련 쉬워진다’
등록일 : 20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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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저소득 신혼부부들이 지분형 분양주택을 특별공급 받을 수 있게 돼, 광교와 송파신도시 등에서 주택마련이 쉬워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저소득 신혼부부들이 쉽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이같은 방향으로 상반기 안에 주택공급규칙을 개정하고,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분형 분양주택은 일반 투자자의 투자를 받고 국민주택기금도 지원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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