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노량진 수산시장
등록일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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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이른 새벽, 그러나 노량진 수산 시장은 이 어둠 속에서도 결코 잠들지 않는다.
2만 여평의 대지를 오가는 4천 일꾼의 분주한 발걸음 사이로 노량진 수산시장은
바다의 생동감이 그대로 담겨진 활기가 넘쳐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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