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김계관, 제네바서 북핵문제 논의
등록일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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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제네바에서 북핵 진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만남에 앞서 힐 차관보는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 형식에 대해선 유연하게 대처하겠지만 북한은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제네바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문제가 주의제가
될 것이며 북핵 문제 3단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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