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업무보고
등록일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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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노사 안정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올해 노사관계의 선진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연 기자>
비정규직을 줄이고 더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질수있도록 노사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부도 이자리에서 노사관계가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수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노동부는 노사가 자율적으로
노사협력분위기를 확산할수있도록 주력할 장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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