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출 건전성 이상 없다
등록일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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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장들은 최근 중소기업 대출의 연체율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위험도 관리를 강화했기 때문에 대출자산의 건전성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은행장들은 오늘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초청으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월례 금융협의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은행장들은 또, 최근 수신 호조로 자금사정이 개선되면서 은행을 통한 자금공급이
계속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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