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황금알을 낳다
등록일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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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최북단.
태백산맥 연봉에 위치한 봉화군.
수려한 산세와 청정 자원.
험준한 산악과 깊은 계곡.
쉽사리 타지인의 방문을 허락치 않는 곳.
춘향전 속 주인공 이몽룡의 고장.
선비들이 유람하던 예던길이 있었고 그 길 위엔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이야기가 흐른다.
군 면적의 83%가 임야이며 국내 최대의 춘양목 소나무 자생지 봉화.
전원단지의 메카로 떠오르며 자연이 살아 숨쉬는 21세기형 휴면.웰빙산업의 중심지로 봉화가 새롭게 태동한다.
소나무, 황금알을 낳다.
경북 봉화군 파인토피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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