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표 양성화, 거래 투명성 지속 향상
등록일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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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소비지출액 가운데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의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자영업자의 과표가 양성화되고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오늘, 지난해 민간 소비지출액 가운에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을 통한 지출액이 63%로 잠정 집계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같은 변화가, 세원으로 포착되는 지출이 증가하고 자영업자들의 과표가
양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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