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용경색 영향 24시간 대책반 가동
등록일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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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용경색 우려가 확대됨에 따라 금융당국이 국내 금융회사의 대미 투자 내역과 손실 가능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4시간 대책반을 구성해 미 투자은행 베어스턴스의 구제금융 여파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점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국내 증시가 미국 등 해외 시장의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면서 국내 펀드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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