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표 양성화, 거래 투명성 지속 향상
등록일 : 2008.03.17
미니플레이
민간 소비지출액 가운데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의 비중이 60%를 넘어서면서, 자영업자의 과표가 양성화되고 거래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17일, 지난해 민간 소비지출액 가운에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을 통한 지출액이 63%로 잠정 집계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이같은 변화가, 세원으로 포착되는 지출이 증가하고 자영업자들의 과표가
양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풀이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43회) 클립영상
- 규제 개혁으로 '세계 10위' 기업환경 조성 2:22
- 연구개발 활성화로 성장동력 '회복' 1:58
- 이 대통령, '생필품 50개 품목' 집중관리 1:45
- 일자리 늘린 기업 세무조사 유예 1:36
- 주거환경개선사업지역 양도세 부담 완화 1:55
- 중앙-지방, 수평적이고 협력적 관계 정립 2:7
- 산업단지 규제 개선방안 3:35
- 개성공단 누적 생산액 '3억달러 돌파' 1:39
- 금강산 자가용 관광, 오늘부터 시작 :23
- 미리 보는 2012 문화지표 1:52
- 중국의 부상과 한국 제조업의 방향 2:4
- 이 시각 지구촌 2:22
- 보이스 피싱 '이렇게' 대처하세요 3:45
- 4월 총선 '부재자투표 신고 21~25일' 1:26
- 전국 초등학교 유해식품 일제단속 1:41
- 미 신용경색 영향 24시간 대책반 가동 :35
- 안중근 유해발굴 24일 시작 :29
- 17일부터 미분양 아파트·상가 등 공매 :24
- 과표 양성화, 거래 투명성 지속 향상 :31
- 합참의장 김태영·육군 참모총장 임충빈 :36
- 서울 시내 모든 구청서 여권발급 :29
- 불공정 거래, 이제 그만 4:5
- 총리 수산시장 방문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