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법랑 등 주방용기 중금속 기준 강화
등록일 : 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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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와 법랑 등 주방용기의 중금속 기준이 강화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 조리와 저장에 자주 쓰이는 유리, 도자기, 법랑 용기에 대해 납과 카드뮴 용출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입안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유리와 도자기, 법랑 용기는 미량의 중금속이 녹아나올 수 있는 만큼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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