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노동신문 발표 의도 파악 중
등록일 : 2008.04.01
미니플레이
청와대는 북한측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정확한 의도가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상황과 맥락을 살펴본 후 필요하다면 오후에 정확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오전에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왜 그런 발표를 했는지, 의도에 대한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오늘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통해 새 정부의 대북정책을 전면적으로
문제 삼았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54회) 클립영상
- 공정선거 되도록 공직기강 철저 2:18
- 청와대, 노동신문 발표 의도 파악 중 0:31
- 힐 차관보 오늘 방한, 북핵 조율 0:34
- 1분기 해외건설수주 140억달러 1:41
- 1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111억달러 0:35
- 4개월째 무역적자, 적자규모는 감소 0:38
- 외국인 투자환경 확 바꾼다 1:54
- 오늘부터 인천공항귀빈실 기업인에 개방 2:13
- 설탕·밀가루 등 ‘눈속임 용량' 조사 0:27
- 농림수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2:09
- 미래는 내손으로 2:19
-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100만대 돌파 0:32
- 공공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2:06
- 상습저작권 침해 사이트 폐쇄 추진 2:22
- 훈련에서 취업까지, 새터민 맞춤취업 2:02
- 한국을 찾은 일본의 교사들 한일관광교류의 해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