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이제 북핵 신고할 때
등록일 : 200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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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숀 매코맥 대변인은 북핵신고에 대한 특별한 시한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북한이 "이제 신고를 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또 10.3 합의에 따른 핵신고 시한이 이미 여러 달 지났음을 지적하며 "북한이 신고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와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간의 회동설에
대해서는 "힐 차관보가 자카르타에서 북한 관리들을 만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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