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 비상근무 체제 돌입
등록일 : 2008.04.08
미니플레이
행정안전부는 18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전국의 각급 경찰을 '비상근무'로 전환하고, 투.개표소별로 소방차를 배치하는 등 선거 관리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행안부는 전국의 투.개표소 관리와 투표함 이동을 위해 경찰 등 공무원 인력 8만3천여명을 투입하고, 선거 당일 개표소별로 소방차 한대씩과 소방인력 두명씩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등의 편의를 위해 투.개표소에 임시경사로를 설치하고, 모든 투표소별로
안내도우미를 배치하도록 각 지자체에 지시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59회) 클립영상
- 음해·금권선거 엄히 다스려야 1:39
- 18대 총선 비상근무 체제 돌입 0:36
- 내일은 국민의 희망을 선택하는 날 1:53
- 정부, 소독차량.약품 등 추가 공급 2:10
- AI 생계자금 최대 1천400만원 지원 0:28
- 미·일 돌며 실용외교 2:29
- 국세 불복심리 제출 자료 간소화 0:29
- 고액·상습 과태료 체납, 유치장 간다 0:37
- `페트병 수돗물', 10월부터 판매 1:53
- 대외원조 48% 증가 1:40
- 원전 제공 캐나다에 '원전기술 제공' 0:29
- 영어몰입교육, 담임. 원어민 교사 함께 진행 2:28
- 장애아가족 휴식지원 사업 추진 1:28
- 전자금융사고 주의보 1:54
- 역사현장에서의 다례체험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