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우주여행’이 가장 하고 싶어
등록일 : 2008.04.08
미니플레이
“우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이란 질문에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우주 행성 탐사” 라고 답했습니다.
이 결과는, 지난 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한 우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우주여행 다음으로는 달나라에 가서 태극기 꽂기, 외계인과 악수하기, 우주에서 과학실험하기 순이었습니다.
한편, 최초의 한국우주인 이소연에게 바라는 희망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48.5%의
응답자가 ‘우주비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