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사상 최대 ‘
등록일 : 2008.04.16
미니플레이
1분기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은행간 외환거래가 급증하면서 일평균 외환거래액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환율이 급등한 영향으로 환 위험을 없애기 위한 선물환 매도도 최대치에 달했습니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1분기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중 은행간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74억5천만달러로, 전분기보다 10.2% 증가해 분기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64회) 클립영상
- 경제성장 자신감 '목표성장 가능' 1:45
- 전략동맹 3원칙 제시 1:56
- 실용외교에 기대감 1:48
- 통행료 절반 할인 1:41
- 경차 유류세, 연 10만원까지 환급 1:26
- ‘간선철도 확충‘ 교통환경 개선 1:57
- 재외공관, ‘자원 에너지외교 거점’으로 1:45
- 쇠고기 협상 진통 계속 1:26
- ‘AI 경계경보’ 확대 1:32
- 유전자변형식품 검사기준 강화 1:52
-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선수단 ‘발대식’ 2:10
- 국립박물관 다음달부터 ‘무료 관람’ 1:49
- '돈 되는' 화장실 2:51
- 정부, 조직융합관리 현장진단 실시 1:26
- 행전안전부, 소관 위원회 74% 없앤다 1:21
- 강만수 장관, ‘경상수지 안정 최우선‘ 00:29
- 이소연, '한국 알리기' 우주퍼포먼스 00:24
-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 ‘사상 최대 ‘ 00:31
- '나라장터'건설업체 영업정지 정보제공 00:37
- 대한민국 생태계를 지킨다, ‘국립공원 ’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