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22일 방북, 핵신고 문제 협의
등록일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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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미국 실무진이 22일 평양을 방문해 북한과 핵프로그램 신고 문제를 협의합니다.
미국 실무진은 평양에서 이틀 정도 머물며 북측과 플루토늄 관련 사항을 다룰 공식 신고서의 내용에 대해 최종 조율합니다.
김 과장 일행은 24일쯤 평양에서 나와 한국 등에 북측과의 협의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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