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소홀했던 기록문화 전통 정립
등록일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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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새 정부는 창의와 실용의 자세로 소홀했던 기록문화의 전통을 바로 세우고 나라 기록의 엄정함과 소중함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개관식'에서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나라 기록을 제대로 생산, 관리하고 잘 활용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귀중한 준비"라면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나라기록관이 앞으로 건립될 대통령기록관과 함께 우리
역사 기록의 중요한 사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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