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워브, 한미FTA 9월말 이전 통과 목표
등록일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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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한미FTA의 9월 말 이전 통과를 목표로 의회 설득작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슈워브 대표는 현지시간으로 22일 한국특파원들과의 회견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FTA 추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미FTA 의회 비준동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지만 가장
적절한 때에 법안을 제출해 올해 안에 가능한 한 빨리 통과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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