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장회의, 경제 살리기 총력
등록일 : 2008.04.23
미니플레이
새 정부 들어 첫 재외공관장회의가 총 114명의 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경제살리기를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오찬 토론회에서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현장을 직접 뛰며 '창조적인 실용 세일즈 외교'를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재외공관장회의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며 회의 둘째날인 내일은 공관장과 경제인들
사이에 일대일 상담 등 경제 살리기와 해외자원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집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69회) 클립영상
- 한우 수출 토대 마련 2:47
- 첨단 자료보존시설 '나라기록관' 개관 1:53
- 이 대통령, 소홀했던 기록문화 전통 정립 0:25
- 재외공관장회의, 경제 살리기 총력 0:36
- 슈워브, 한미FTA 9월말 이전 통과 목표 0:37
- 다음달 12일 한EU FTA 7차협상 0:34
- 호주, 한·호주FTA 공동연구결과 환영 0:40
- 성공적 경제외교 1:38
- 산업은행 민영화 가속도 2:00
- 재정부 차관, 상속·소득세 인하 추진 0:39
- 한·중·일 현금입출금기망 연계 추진 0:32
- '세계 책의 날' 다양한 행사 열려 2:04
- AI 조류 매몰지 2차오염 긴급조사 착수 0:37
- 공정위, 법령 선진화 추진단 발족 0:39
- 미 국무부, 평양방문단 ‘김계관 만나’ 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