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평양방문단, '김계관 만나'
등록일 : 2008.04.23
미니플레이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을 팀장으로 한 미국 실무방북팀이 22일 김계관 외무성 부상을 만나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문제를 협의했다고 톰 케이시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케이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방북팀은 앞으로 하루 이틀 더 이 문제에 관해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 대변인은 이어 "실무방북팀은 북한의 핵신고에 초점을 맞춰 일하게
될 것"이라며 "검증문제와 관련해서도 북측과 의견교환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69회) 클립영상
- 방미외교 최대 성과 '한미동맹 격상' 2:5
- 성공적 경제외교 1:40
- 한우수출 토대 마련 2:44
- AI 피해농가 지원 확대 2:39
- 재외공관장회의, '경제 살리기 역점' 1:44
- 첨단 자료보존시설 '나라기록관' 개관 1:54
- 이 대통령 '기록문화 전통 세워야' :25
- 광양항 공동물류센터 개장 1:42
- 섬기는 행정서비스 3:4
- 지구촌 첨단 관세행정, 서울에 2:32
- 산은 민영화 '가속도' 2:00
- '세계 책의 날' 다양한 행사 열려 2:6
- 한글학회, 창립 100돌 맞이 '준비 한창' 1:45
- 지난해 체납세금 3천480억원 징수 1:36
- 정부,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1:59
- 재정부 차관 '상속·소득세 인하' 추진 :35
- 美, 한미FTA '9월말 이전 통과 목표' :35
- 다음달 12일 '한EU FTA 7차협상' :32
- 한·중·일 '현금입출금기망 연계 추진' :31
- '베이징올림픽 성화', 27일 서울 도착 :30
- 미 국무부 평양방문단, '김계관 만나'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