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 25만명에 이르는 안전사고 사망자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대책이 마련됩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보호가 중점적으로 추진됩니다.
이충현 기자>
공사장이나 학교 주변 등 우리 주변에서는 교육미비나 부주의로 인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들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의 연간 사망자 수는 25만여 명으로 이 가운데 안전사고 사망자는 약12%인 3만여명에 이릅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를 안전선진화 원년의해로 선포하고 안전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무엇보다 노인들의 보행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만큼 노인보호구역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학교주변 어린이보호 구역과 같이 노인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 보호구역을 설치해 사고를 줄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정의 효율화도 함께 추진됩니다.
현재 모두30여 곳으로 운영되고 있는 각 중앙행정기관의 안전사고 관련 자문회의를 통폐합해 분과위원회로 활용하는 등 범 정부 차원의 가칭'국가안전정책자문회의'를 행정안전부안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안전사고 유형별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안전기초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칭 '보행자 안전도로 정비법'도 제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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