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존중과 배려 무적태풍 3부
등록일 :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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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식을 치른 28사단 무적 태풍 부대 07-8기의 신병교육은 어김없이 시작됐다.
아들의 군 생활을 함께 해보기 위해 무적태풍 부대를 찾은 부모님.
부모님과 함께 한 이틀의 소중한 시간은 이들에게 새로운 힘이 된다.
부모님들의 응원으로 이들은 과연 육군 정예군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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