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17개 수출입통관 규제 개선
등록일 : 2008.05.06
미니플레이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반입한 여행자가 먼저 물건을 찾고 세금을 나중에 내는 '여행자 관세 사후납부' 대상이 확대됩니다.
관세청은 수출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건의 과제 등 수출입통관과 관련된 열일곱개 개선 과제를 우선 선정해, 대부분 올해 상반기 중에 폐지나 완화하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세청은 여행자 휴대품 세금 사후 납부제의 대상 금액을 세금 50만원
이하에서 80만원 이하로 확대하고, 대상도 체납자 등을 제외한 모든 여행자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77회) 클립영상
- 광우병 위험 차단'원산지표시제 확대' 1:23
- 미국산 쇠고기 의혹해소 때까지 토론 3:09
- 한 총리, '광우병 논란'의혹 없도록 대응' 1:59
- 미국 쇠고기 먹은 미국인, 광우병 없다 2:48
- 국내거주 미국인 쇠고기 수입시 많이 먹겠다 2:05
- 정말 졸속협상인가!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2:22
- 전국 시도교육감 내일 긴급 소집 0:33
- 이 대통령, 차량 IT시장 '10% 이상 점유' 2:10
- IT, 수출 견인차 역할 톡톡히 2:17
- 한국, 뇌 과학 중심으로 4:12
- 이 대통령, '유가 200달러 시대 대비해야' 0:31
- 국과위, 국가 연구개발 투자전략 확정 1:56
- 지경부, R&D사업 49개로 통합 1:46
- 공공기관 감사 착수, '유사기관 통폐합' 1:39
- 기초노령연금 '신청, 서두르세요' 1:30
- 이 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접견 0:35
- 자원개발로 해외직접투자 105% 증가 0:34
- 관세청, 17개 수출입통관 규제 개선 0:39
- '우리 기업, UN 조달시장 진출하세요' 0:33
- SW사업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 추진 0:35
- 방통위 '인터넷 종량제 추진, 사실무근'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