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수도권 교통정보는 '1333'
등록일 : 200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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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수도권 교통정보 안내전화가 1333번으로 통합돼 운영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 지자체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 교통정보 안내 전화를 내년 1월 1일부터 1333번으로 일원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이달 중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교통정보 안내전화 연동체계를
구축하고, 자동응답 시스템에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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