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미 한국과장 '8일 평양 방문'
등록일 : 2008.05.07
미니플레이
미 국무부는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이 북한 핵프로그램 신고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8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성 김 과장의 재방북에 대해 ‘현재 북한의 핵신고 문제와 관련해 진행중인 대화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핵신고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 한다’면서 ‘북한은 아직까지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7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국민건강 위협시 수입 중단' 1:53
- 광우병 발병하면 즉각 수입중단 2:6
- 검역철저, 광우병 못 들어온다 3:5
- '광우병 괴담 10문10답' 4:24
- '쇠고기 수입' 집회 관련 학생지도 강화 1:49
- 청와대, '쇠고기 의문' 해소 실시간 문답 00:36
- 초록 물결 '넘실' :34
- 세계 1위 '굳건히' 1:57
- 도서개발사업, '실질 소득향상 중점' 1:35
- 정부, 중소기업 'UN 조달시장 진출 지원' 2:48
- 이주민 '100만 시대' 1:57
- '신고서 한 장'이면 끝 2:8
- 성장친화적 조세 2:14
- 장바이러스 주의 2:15
- AI 확산방지 '전통시장 검역 강화' 00:25
- 종소세 불성실신고 '3만7천명 중점관리' 0:36
- 성 김 미 한국과장 '8일 평양 방문' 0:32
- 한-베트남, FTA 관세협력관 '상호파견' 0:31
- 공정위 심사때 '기업 방어권 강화' 0:28
- 4월 신용카드 사용액 '19.4% 상승' 0:34
- 내년부터 수도권 교통정보 '1333' 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