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한미FTA 의회비준 거듭 촉구
등록일 : 2008.05.08
미니플레이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동의를 미 의회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7일 '미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한국과의 FTA가 미국의 경제에 유익하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보내는 것보다 우정을 표시하는 더 좋은 방법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의회는 이웃 국가들에게 번영을 확산할 기회와 우방을 지원할
기회를 갖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77회) 클립영상
- 국민 건강 최우선으로 지킬 것 2:11
- 부시, 한미FTA 의회비준 거듭 촉구 0:30
-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없어 1:44
- 당정, 내일 AI 관련 긴급 대책회의 0:28
- 학교 생태학습, 조류이용 교육 `중단' 0:28
- 국민생명·재산 지키는 게 나라의 목적 2:02
- 한은, 기준금리 9개월째 5% 유지 1:27
- 이 대통령, 한·호주 경제협력에 큰 기대 0:33
- 숭례문 화재 현장 수습 마무리 1:56
- 군 장병 가족 상대 사기전화 기승 1:34
- 종소세·주민세 인터넷 동시 납부 0:31
- 대운하, 물·국토 활용 측면서 봐야 0:32
- 정부부처 EU 환경규제 공동대응 0:37
- 12개 시도 7·9급 시험 동시 실시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