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물·국토 활용 측면서 봐야
등록일 : 2008.05.08
미니플레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한반도 대운하는 정치적 쟁점으로 활용돼서는 안되며, 물 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 건설경영인포럼 월례조찬회에서 대운하의 기본은 강을 열어 물을 확보하고, 열린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어 대운하를 정치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물과 국토의 관리와 이용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좋은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77회) 클립영상
- 국민 건강 최우선으로 지킬 것 2:11
- 부시, 한미FTA 의회비준 거듭 촉구 0:30
-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없어 1:44
- 당정, 내일 AI 관련 긴급 대책회의 0:28
- 학교 생태학습, 조류이용 교육 `중단' 0:28
- 국민생명·재산 지키는 게 나라의 목적 2:02
- 한은, 기준금리 9개월째 5% 유지 1:27
- 이 대통령, 한·호주 경제협력에 큰 기대 0:33
- 숭례문 화재 현장 수습 마무리 1:56
- 군 장병 가족 상대 사기전화 기승 1:34
- 종소세·주민세 인터넷 동시 납부 0:31
- 대운하, 물·국토 활용 측면서 봐야 0:32
- 정부부처 EU 환경규제 공동대응 0:37
- 12개 시도 7·9급 시험 동시 실시 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