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플루토늄 기록 미국에 넘겨
등록일 : 2008.05.09
미니플레이
북한이 폐쇄된 영변 원자로의 과거 플루토늄 생산과 관련된 문서를 미국측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을 방문중인 성 김 국무부 한국과장이 북한의 플루토늄 프로그램과 관련된 상당수의 자료를 가지고 한국으로 갈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앞으로 수 주간 이들 문건의 중요성을 파악할 것이며,
세밀하게 이 과정을 끝마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80회) 클립영상
- AI 확산방지 당정 협의 1:19
- 北, 플루토늄 기록 미국에 넘겨 0:29
- 경기안정 노력 강화 1:33
- 당정, 한미FTA 조속히 처리해야 0:34
- 미국서 광우병 발생시 쇠고기 수입중단 2:05
- OIE 광우병 통제국 지정 엄격하고 까다로와 2:42
- 혁신도시 골격 유지, 발전적 보완 0:26
- 도로 포장에 산업폐기물 재활용 0:28
- 숭례문 화재현장 수습 마무리 1:57
- 환경·주민 친화적 국도 2:03
- 전국 소방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0:26
- 서울교육청, 특채 응시 상한연령 폐지 0:29
- 군장병 가족 상대 사기전화 주의 1:33
- 다문화, 공존 해법은? 2:07
- 어르신 孝큰잔치 제 36회 어버이날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