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유망광구 6개월 독점탐사
등록일 : 2008.05.13
미니플레이
정부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생산유전지역인 아무라디야 유역내 신규 유망 광구에 대해 6개월간 독점 탐사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우즈베키스탄측과 체결했습니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2차관은 어제 열린 한승수 총리와 샤브카드 미르지요예프 총리간 회담 결과 브리핑을 통해 "총리회담 이후 양국 석유공사간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과 우즈베크 나보이 광업공사는 양국 총리회담 직후
우라늄 장기도입계약을 체결했고 이에 따라 한국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우라늄
2천600t을 현물가 대비 0.3% 할인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투데이 (81회) 클립영상
- 가금류 이동통제·소독, 방역대책 강화 1:51
- 이 대통령, 출판문화 전극 지원 1:52
- 우즈베키스탄 유망광구 6개월 독점탐사 0:46
- 10월부터 불필요한 '중복처방' 금지 0:29
- 정부, ‘교전발생' 수단 여행자제 권고 0:29
- 납세자 권리구제 확대 1:32
- 정부, 미 쇠고기 현지 점검단 파견 0:32
- DNA 원산지 분석실 확대, 안전관리 강화 1:43
- 원산지 학부모가 직접 관리 1:42
- 인간 광우병 감염 가능성 없어 2:39
- 태안, 조업재개 후 지역경제 활기 1:28
- 믿음으로 지은 편안한 내 집, 국민임대주택! 4:34
- 입양은 가슴으로 낳은 사랑입니다, 제 3회 입양의 날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