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과장, 북핵 관련자료 '완전'
등록일 : 2008.05.14
미니플레이
성 김 미 국무부 한국과장은 북한이 미국측에 넘겨준 북핵관련 자료에 대해 `완전한 자료'라고 평가하면서 북한이 핵프로그램 신고내용 검증에 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 북한을 방문해 핵관련 자료를 받은 성 김 과장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열린 미 국무부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아울러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이르면 다음주초
한국과 일본측 수석대표와 3자회동을 갖는 등 6자회담 재개 협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82회) 클립영상
- 공직사회·국민 의사소통 원활해야 2:12
-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 공식 출범 0:35
- 생명硏 "한국인 광우병 취약, 근거 미약" 0:32
- 미 농무부, 특별점검단 활동 적극 협력 0:34
- EU, 엄격한 원산지 규정 첫 수정 방침 1:54
- 정부, 중국 대지진 적극 지원 방침 0:27
- 이 대통령, 27~30일 중국 국빈 방문 1:58
- 한-카자흐 섬유·건설 등 적극 협력 합의 2:15
- 성 김 과장, 북핵 관련자료 '완전' 0:34
- AI 인체감염 예방 총력 2:00
- 공공기관 기관장 ‘계약경영제’ 실시 1:37
- 2010년까지 초·중·고 70%에 CCTV 0:44
- 국민연금 기금, 민간 전문가가 운용 0:31
- 국민불편 줄인다 1:30
- 국제결혼중개업 등록제로 피해 방지 1:35
-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축제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