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초·중·고 70%에 CCTV
등록일 : 2008.05.14
미니플레이
청소년 성폭력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초중고교 70%에 교내 폐쇄회로 TV가 설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잇따른 학교 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담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마련해 국회 교육위에 보고했습니다.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10년까지 전국 초중고교의 70%인 7천7백예순세개 학교에 CCTV를 설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한곳당 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게임중독과 음란 영상물 시청 등 장시간 인터넷 사용으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인터넷 사용이 중단되는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를
학부모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82회) 클립영상
- 공직사회·국민 의사소통 원활해야 2:12
-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 공식 출범 0:35
- 생명硏 "한국인 광우병 취약, 근거 미약" 0:32
- 미 농무부, 특별점검단 활동 적극 협력 0:34
- EU, 엄격한 원산지 규정 첫 수정 방침 1:54
- 정부, 중국 대지진 적극 지원 방침 0:27
- 이 대통령, 27~30일 중국 국빈 방문 1:58
- 한-카자흐 섬유·건설 등 적극 협력 합의 2:15
- 성 김 과장, 북핵 관련자료 '완전' 0:34
- AI 인체감염 예방 총력 2:00
- 공공기관 기관장 ‘계약경영제’ 실시 1:37
- 2010년까지 초·중·고 70%에 CCTV 0:44
- 국민연금 기금, 민간 전문가가 운용 0:31
- 국민불편 줄인다 1:30
- 국제결혼중개업 등록제로 피해 방지 1:35
-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축제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