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병원 찾은 이라크인 8만명 돌파
등록일 : 2008.05.15
미니플레이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있는 자이툰병원을 찾은 이라크인들이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자이툰병원이 2004년 11월 진료를 시작한 지 3년 6개월 만에 현지인 8만명을 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자이툰병원은 화상 치료를 비롯한 사시교정, 언청이 수술 등 천700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시행해 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현장 (83회) 클립영상
- 선생님들이 변화 주체로 나서야 1:29
- 금감원, 불공정거래 근절 종합방안 추진 0:29
- 불법 사행성 게임물 '상시 단속' 1:42
- 쇠고기 특별점검단 현지점검 개시 0:36
- 한미FTA 1년 연기하면 15조원 손실 0:36
- 명품한우가 경쟁력 3:47
- AI 확산, 서민경제 위축 2:27
- 원산지 집중 단속 3:20
- 韓美日, 18∼19일 워싱턴서 북핵 연쇄회담 0:32
- 정부, NGO 대북지원사업 지원안 의결 0:26
- 국민연금 기금운영위원회, 민간기구로 거듭난다 1:25
- 한국설비 사러 왔어요 2:17
- 상반기중 재정비촉진시범지구 추가지정 0:24
- 자이툰병원 찾은 이라크인 8만명 돌파 0:22
- 3년 연속 5대 생산국 2:51
- 온라인 판매업자, 정보 확인하세요!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