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진정 국면, 여진 지켜봐야
등록일 :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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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와 관련해, 우리 입장에서는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차관은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다만 여진이 어디까지 지속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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