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진정 국면, 여진 지켜봐야
등록일 : 2008.05.21
미니플레이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여파와 관련해, 우리 입장에서는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차관은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상황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차관은 다만 여진이 어디까지 지속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뉴스5 (85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대구·경북, 지역발전 모델 돼 달라’ 0:31
- 美 쇠고기 안전성·구속력 강화 2:04
- 정부,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는 일 1:38
- 한국인 평균수명 78.5세, 공동 23위 0:35
- 영변 핵시설 냉각탑 해체, 핵폐기 첫 단계 1:31
- RFID 확산 위해 국가표준 확충 2:07
- 정부혁신관, 정부전시관으로 재탄생 1:57
- 잠자던 동전, 2주만에 4천800만개 회수 0:32
- 서브프라임 진정 국면, 여진 지켜봐야 0:25
- 금감원장, 카드사 불법모집 강력 대처 0:32
- 권익위, 부패행위 신고시 최고 20억원 보상 1:51
- 숭례문 복원용 금강송 600그루 확보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