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등록일 : 2008.05.22
미니플레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4월18일 태안지역 조업재개 선언 이후, 총 예순여덟종, 700톤의 수산물이 유통됐지만 안전성검사에서 모두 합격판정을 받고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정 위판장에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직원을 상시 배치해 위판되는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정위판장 이외에 소규모 항·포구에서도 안전한 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자체 공무원 등을 활용해 관능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