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낮으면 국민임대 싸진다
등록일 : 2008.05.22
미니플레이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국민임대주택을 싸게 공급하는 소득수준별 임대료 차등화 방안이 시범 실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내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하는 시흥 능곡지구 국민임대주택 천8백쉰여덟가구에 입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는 임대료를 시세의 48~68%선에서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민임대주택 일반입주자의 임대료가 시세의 57~81%인 것과 비교하면 적게는
9%포인트, 많게는 13%포인트 낮은 것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8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국민 마음 깊이 헤아릴 것 2:41
- 경제계, ‘한미FTA, 우리 경제에 돌파구’ 0:32
- 이 대통령 중국순방 수행인 38명 확정 2:06
- LED산업, 세계 3위로 1:35
- 선박 보유량 세계 5위도 가능 1:35
- 세계적 의약품 우리 손으로 1:46
- 서비스업 지형 변화 2:03
- 헤지펀드, 금융시장 선진화 위해 도입 4:42
- 한국, UN 인권이사국 재선 1:29
- 한식 세계화 자료활용 2:03
- 행정안전부, 산하기관 예산·인력 감축 1:54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6~28일 실시 1:45
- 다문화 사회, 우리는 이웃 2:05
- 이 대통령, 중국 대지진 희생자 애도 0:24
- 소득 낮으면 국민임대 싸진다 0:37
- '전자발찌' 부착 9월부터 시행 0:34
- 제주도 기업·투자환경 설명회 성황리에 열려 0:34
- AI 예방, 이렇게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