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대
등록일 : 2008.05.27
미니플레이
원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신용카드 해외사용액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거주자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8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2%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고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약 1조7천500억원으로, 한은 관계자는 무엇보다 해외 출국자의 증가와 더불어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정와이드 (91회) 클립영상
-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합의 1:45
- 이 대통령 중국 도착, 방중 일정 시작 1:37
- 한 총리, 합법시위 보호 불법시위 엄단 1:58
- 정부위원회 273개 폐지, '군살빼기' 가속 1:41
- 육아휴직 나눠서 쓴다 1:33
- '민영화 괴담'의 진실은? 2:20
- 초등학교 취학기준일 1월1일로 변경 1:50
- 기금 예산 10% 삭감 1:42
- 중소기업 상용화 상품개발 지원 1:34
- 피해 예방, 관측이 관건 4:57
- 2008 재난대응 훈련'실제 상황'처럼 2:23
- 카드사 불법 영업행위 단속 1:30
- 1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대 0:32
- 국가통계, 주제별 서비스 제공 1:36
- 자연친화적 수목장제 본격 시행 1:52
-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