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1호 전북쌀, 러시아·뉴질랜드 간다
등록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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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수출 1호를 기록했던 전북 쌀이 올해 수출도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러시아와 뉴질랜드에 각각 20t과 5t씩, 모두 25t의 쌀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뉴질랜드는 러시아와 미국, 캐나다 등에 이어 전북 쌀이 수출되는 7번째
나라가 되며, 고추장 소스와 청국장, 산나물 등 20여가지 품목의 농산물도 함께 수출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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